‘마리텔’ 미국판 나온다
2020년 06월 10일(수) 18:46
제이슨 므라즈 등 출연
‘셀리브리티 쇼오프’방영
MBC TV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원작으로 한 미국판 마리텔 ‘셀리브리티 쇼오프’(Celebrity Show-Off)가 제작·방영된다.

9일 MBC에 따르면 미국 워너미디어 소속의 TBS 채널은 오는 23일 ‘셀리브리티 쇼오프’를 처음 방송한다.

미국판 ‘복면가왕’인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 총괄 프로듀서인 크렉 플레스티스가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매주 출연하는 스타들은 온라인으로 공개될 기발한 콘텐츠를 스스로 개발해 대결한다.

출연진도 화려하다.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에 출연한 마임 비아릭이 진행을 맡았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가수 제이슨 므라즈, 세계적인 DJ 디플로, 힙합 가수 자 룰,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 영화배우 토리 스펠링이 출연한다.

마리텔은 2015년부터 2년여간 MBC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개인방송과 TV 예능을 결합해 호평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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