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금값 한우’ 40% 저렴하게 오늘부터 할인판매
2020년 06월 04일(목) 00:00

<이마트 제공>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가 풀리면서 광주·전남지역 이마트가 4~10일 한우와 ‘시즌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3일 광주지역 4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이른바 ‘시즌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6% 증가했다. 생닭 매출은 6.1% 올랐다.

이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한우 전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제휴카드로 사면 한우등심 1등급과 1+등급 100g을 각각 7560원, 8890원에 살 수 있다.

‘시즌과일’이라 불리는 산딸기(500g 1만900원), 데라웨어(1㎏ 9900원), 하우스 살구·하우스 자두(각 7980원) 등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 4월부터 고객 서비스의 하나인 ‘피코크 100% 맛 보장제도’를 도입했다.

또 과일맛 100% 보장제도를 실시하며 국산 시즌과일 매출(4월2일~5월31일)을 6.1% 끌어올렸다.

지난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항생제와 호르몬제가 들어있지 않은 건강한 사료를 먹여 기른 ‘무항생제 인증’ 생닭·생오리고기만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먹거리 맛과 선도가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가격과 신선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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