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애인들 모처럼 나들이
2020년 06월 03일(수) 19:07 가가
3일 광주시 북구 한국미용박물관을 찾은 광주지역 장애인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광주, 따뜻한 동행’문화유산 소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수개월간 집안에서 지내던 장애인들이 소풍에 나섰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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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