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너머 활짝 핀 장미꽃
2020년 05월 19일(화) 19:27 가가
광주와 전남지방에 간간히 비가 내린 19일,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통제된 광주시 서구 풍암호수장미원 담장 너머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굿모닝 예향] 한 잎 한 잎, 꽃이 예술이 되는 순간
[팔도핫플] 아픔의 철조망 속 그리움을 품는 곳 ‘DMZ’
[굿모닝 예향] 예술가들의 일상과 창작 빚어지는 구례예술인마을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굿모닝 예향] 지리산 품 섬진강 물길 푸른 숨결 속으로, 구례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