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영화 ‘낙화잔향’
2020년 05월 18일(월) 00:00 가가
화순군, 25일까지 홈피 상영
화순군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5·18영화 온라인 상영회’를 연다.
화순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온라인 상영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영 영화는 ‘낙화잔향’으로 지난 2018년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연출한 박기복 감독의 작품이다.
시민군이 아닌 일반 광주시민이 주인공이며, 다른 지역 여대생의 경험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다.
상영은 15일부터 25일까지다.
화순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왼쪽 상단 ‘5·18기념 영화상영’을 클릭하거나, 참여마당 메뉴 중 ‘5·18민주화운동 기념 영화상영’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화순군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온라인 상영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군이 아닌 일반 광주시민이 주인공이며, 다른 지역 여대생의 경험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다.
상영은 15일부터 25일까지다.
화순군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왼쪽 상단 ‘5·18기념 영화상영’을 클릭하거나, 참여마당 메뉴 중 ‘5·18민주화운동 기념 영화상영’에서 감상할 수 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