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라이징스쿨’ 참가자 모집
사진반·문학반 운영…11월 완성 작품 전시
2020년 04월 10일(금) 00:00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안경주)은 도민과 여성작가가 함께 지역의 새로운 여성문화예술을 창조하는 ‘라이징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이징스쿨’은 문화예술 분야의 여성주의를 도민이 경험하며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사진반(한금선 사진작가)과 문학반(양인자 동화작가)으로 구성·운영된다.

한금선 작가는 성별, 국가, 인종 등의 차별과 소외의 현장을 기록해왔다. 사진반에서는 사진으로 세상을 보고, 담아내는 법을 배우며, 최종적으로 사진 작품을 결과물로 완성한다.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이야기 속에 한 번쯤 느꼈을 법한 감정을 동화로 풀어내는 양인자 작가는 문학을 강연한다. ‘내 삶을 가꾸는 글짓기’라는 주제로 글짓기에 대한 이해와 삶의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스토리를 찾아 나만의 이야기로 가꾸고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라이징스쿨’ 과정 종료 후 완성된 사진과 문학작품은 모두 11월(예정)에 전남여성문화박물관(전남여성가족재단 2층)에서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남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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