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는 잎새주 이어라…송가인 효과 ‘톡톡’
2020년 02월 12일(수) 00:00 가가
보해양조, 잎새주 1월 판매량 20% 증가
사진 부착 봄 한정판 추가 생산
사진 부착 봄 한정판 추가 생산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을 영입한 후 매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송가인 사진이 부착된 한정판 제품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보해양조는 봄 한정판 제품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11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올해 ‘국민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송가인’과 ‘잎새주’, ‘보해양조’가 올라오는 등 관심이 높았다.
여기에 광주·전남지역을 넘어 수도권과 영남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도 ‘송가인 소주’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묻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졌다는 게 보해양조 측의 설명이다.
실제 ‘송가인 소주’ 잎새주에 대한 관심은 곧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송가인이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부착된 ‘한정판’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보해양조 잎새주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송가인을 모델로 선정한 이후 특별한 캠페인이나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이 늘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에서 팬들이 잎새주를 찾고 소비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보해양조는 송가인 팬과 잎새주를 찾아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한정판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추가로 선보일 제품은 봄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분홍빛 의상을 입은 송가인 사진이 상자포장 겉면에 부착될 예정이다.
박찬승 보해 홍보팀장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씨를 선정한 직후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으며 매출도 증가했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11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보해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올해 ‘국민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여기에 광주·전남지역을 넘어 수도권과 영남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도 ‘송가인 소주’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묻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졌다는 게 보해양조 측의 설명이다.
지난 1월 보해양조 잎새주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송가인을 모델로 선정한 이후 특별한 캠페인이나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이 늘었다.
이에 따라 보해양조는 송가인 팬과 잎새주를 찾아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한정판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추가로 선보일 제품은 봄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분홍빛 의상을 입은 송가인 사진이 상자포장 겉면에 부착될 예정이다.
박찬승 보해 홍보팀장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씨를 선정한 직후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으며 매출도 증가했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