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4개 농협 ‘상호금융대상’ 수상
2020년 02월 07일(금) 00:00
전남지역 14개 농협이 ‘2019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상을 받았다.

6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19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나주 남평농협 등 전남 14개 농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주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은 이번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 장흥 용두농협(조합장 백찬인), 우수상에는 장성농협(조합장 박형구),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장려상에는 순천농협, 목포농협, 장성 황룡농협, 보성 득량농협, 해남 현산농협, 고흥 풍양농협, 장성 백양사농협, 장성축협, 광양원예농협이 각각 선정됐다.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재무상태와 수익개선도, 고객서비스,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핵심인재 육성 등 32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상호금융 부문에서는 최고의 시상제도로 꼽힌다.

김석기 전남본부장은 “전남지역 농협들의 수상은 고객밀착형 상호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지역민과 함께 더 성장하는 전남농협 구현을 위해 상호금융 사업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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