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미화 시설관리자 ‘헬스밴드’ 지급
2020년 02월 07일(금) 00:00 가가
사물인터넷 건강지원시스템 도입
나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전KDN이 시설관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건강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
한전KDN은 지난 달부터 시설관리 근로자에게 ‘헬스밴드’를 지급해 수시로 직원 건강을 점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주야 교대 근무를 하고 있는 미화분야 시설관리자 등이다. 헬스밴드를 통해 직원들이 근무 시간 동안 체온, 심박수, 위치정보, 산소포화도, 심박변이도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한전KDN이 지난해 시행한 전력통신기반 ‘나주시 노인 요양원 입소자 건강정보 측정을 위한 헬스케어시스템’ 기술이 활용됐다.
한전KDN은 지난 달 14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밴드를 수여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착용에 앞서 한전KDN은 시스템의 의미와 기능을 알리는 설명회를 갖고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
한전KDN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전KDN은 지난 달부터 시설관리 근로자에게 ‘헬스밴드’를 지급해 수시로 직원 건강을 점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여기에는 한전KDN이 지난해 시행한 전력통신기반 ‘나주시 노인 요양원 입소자 건강정보 측정을 위한 헬스케어시스템’ 기술이 활용됐다.
한전KDN은 지난 달 14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밴드를 수여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착용에 앞서 한전KDN은 시스템의 의미와 기능을 알리는 설명회를 갖고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