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자”…건강기능식품 수요 급증
2020년 02월 07일(금) 00:00 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광주지역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었다. 6일 광주지역 4개 이마트에 따르면 이들 매장의 1월27일~2월5일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증가했다.
이는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기능식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이 이마트 측 분석이다.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홍삼·인삼 제품 매출은 75.1%나 뛰었고, 해조류 식품도 21.3% 증가했다. 설 명절 이후에도 이들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오르는 추세다.
홍삼 관련 제품은 블루베리, 산수유, 흑마늘, 헛개 추출물을 첨가해 가격과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아연 성분이 많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1일 1포’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해 휴대가 쉬운 개별포장 비타민 등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마트는 자체 유산균 상품(PL)을 내놓기도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홍삼·인삼 제품 매출은 75.1%나 뛰었고, 해조류 식품도 21.3% 증가했다. 설 명절 이후에도 이들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오르는 추세다.
홍삼 관련 제품은 블루베리, 산수유, 흑마늘, 헛개 추출물을 첨가해 가격과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는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아연 성분이 많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1일 1포’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해 휴대가 쉬운 개별포장 비타민 등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