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업생산정비사업 예산 65% 조기 집행
2020년 02월 07일(금) 00:00
상반기 4829억원

6일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농식품부 김춘기 간척지농업과장이 배수개선사업개선 방안 내용을 교육했다.<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올 상반기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예산을 65%까지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는 총 사업예산 7441억원 가운데 4829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6일 농어촌공사는 이날 나주 본사에서 ‘사업계획 및 기반관리부장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전국 각 지역본부 사업계획부와 기반관리부장 등이 모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는 농업SOC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조사 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공사의 신속한 착수와 조기 준공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추진이 부진한 지구는 집중 관리하며 집행 애로 요인을 해소한다.

김인식 사장은 “재정집행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공사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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