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오비맥주 신임사장 한글 이름 ‘배하준’ 사용
2020년 02월 06일(목) 00:00 가가
직원들과 소통 경영 나서
벨기에 출신 벤 베르하르트 오비맥주 신임 사장이 한글 이름을 짓고 본격적인 소통 경영에 나섰다.
5일 오비맥주는 베르하르트 신임 사장이 ‘배하준’이라는 한글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물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흐르듯 바다처럼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끄는 리더십이라는 뜻을 담았다.
배 사장은 20년 경력 ‘맥주 전문가’로, 2001년 AB인베브에 입사한 이래 벨기에 영업 임원, 룩셈부르크 사장, 남유럽 지역 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7년부터 남아시아 지역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달 1일 오비맥주의 새 수장으로 임명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배 사장의 이번 행보는 직원들과 파트너들에게 한층 더 친화적인 방법으로 소통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5일 오비맥주는 베르하르트 신임 사장이 ‘배하준’이라는 한글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름은 물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흐르듯 바다처럼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끄는 리더십이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2017년부터 남아시아 지역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달 1일 오비맥주의 새 수장으로 임명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배 사장의 이번 행보는 직원들과 파트너들에게 한층 더 친화적인 방법으로 소통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