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상반기 공공근로자 43명 모집
2020년 01월 17일(금) 00:00
장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진행될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황룡강 관리, 장성 근린공원 조성, 문화·체육공간 가꾸기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7개 분야 32명과 공공실버주택 업무지원, 버스터미널 환경정화 등 공공근로 사업 7개 분야 11명 등 총 43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 주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에 재산은 2억원 미만이어야 된다.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이다. 교통비와 간식비 5000원을 비롯해 주차·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혜택도 주어진다.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지참해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