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청렴도’ 두 계단 상승
반부패 청렴시책 주효 ‘3등급’ 평가
2019년 12월 12일(목) 04:50
완도군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한 3등급으로 평가됐다.

완도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6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했다.

완도군 올해 종합청렴도는 작년보다 0.95점 상승한 7.75점을 받았으며, 내부 청렴도는 7.22점, 외부 청렴도는 8.11점이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각종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결과 청렴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완도군은 올해 초 정례회의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청렴 옴부즈맨 제도 운영, 청렴도 자체 평가 시스템 개발,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했다.

부정부패·갑질 피해 신고 게시판 및 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인사 상담 서비스, 권익위 주관 청렴컨설팅, 비위공직자 인사 처벌 강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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