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
9일 광주시립미술관
2019년 10월 07일(월) 04:50
573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을 가꾸고 바르게 인식하기 위한 다채로운 한글날 행사가 펼쳐진다.

전남대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 국문학과 교수)은 오는 9일 오후 1시 광주시립미술관과 인근 행사장에서 ‘제5회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과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두 사람이 한 모둠) 참여할 수 있다. 대회방식은 ‘KBS 도전 골든벨’처럼 진행되는데 객관식 문제는 O·X로, 주관식은 개인 칠판에 답을 써야한다.

한편 광주시립미술관 외부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국어와 한글에 대한 여러 자료와 문해 교육 참여자의 시화가 대회장 주변에 전시된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신청서와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를 전자우편(korjnu@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선착순으로 80모둠을 접수하고, ‘우리말 말하기 대회’는 예선 참여용 말하기 원고를 A4 1 ~ 2장 내외(말하기 3분 가량)로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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