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준플레이오프 진출
와일드카드 1차전 NC 3-1 제압…6일 키움과 1차전
2019년 10월 04일(금) 04:50
NC 다이노스의 ‘가을잔치’가 한 경기에서 끝났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LG 트윈스가 NC를 3-1로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4위팀 어드벤티지로 1승을 안고 출발한 LG가 승리를 거두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차전에서 종료됐다.

NC가 1회말 1사 2루에서 이형종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NC는 4회말 선발 프리드릭을 일찍 내리고 불펜을 가동했지만 대타로 나온 LG 베테랑 박용택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이형종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0-3이 됐다. 5회초 노진혁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한 NC는 9회초 1사 만루의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박석민의 짧은 우익수 플라이로 득점 없이 아웃카운트만 올라갔다. 이어 앞서 홈런을 기록한 노진혁이 타석에 섰지만 경기는 LG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LG켈리가 6.2이닝을 3피안타 1피홈런 1실점으로 막으며, 승리투수와 함께 데일리 MVP가 됐다. LG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일정을 시작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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