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공예·디자인 교육 사업 대학교 선정
2019년 09월 11일(수) 04:50 가가
12월까지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남대학교가 공예·디자인 교육 대학교로 선정됐다.
전남대 미술학과 공예전공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사업 대학교로 선정,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실습과정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적으로는 전남대와 서울대 등 전국 5개 대학이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은 공예와 디자인의 창조적 협업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예·디자인 대학에 전승공예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전남대 미술학과 공예전공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사업 대학교로 선정,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실습과정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9년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은 공예와 디자인의 창조적 협업을 도모하고 전통문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예·디자인 대학에 전승공예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