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산·창원마을 선정
2019년 09월 02일(월) 04:50
광양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공모사업’ 신청 대상지로 광양읍 마산마을과 진상면 창원마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비 70%,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한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시는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역량 강화 및 예비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했으며, 주민설명회도 마쳤다.

또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현장포럼<사진>을 통해 지역주민이 마을 자원을 스스로 발굴하고, 취약한 부분을 선별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한 후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2월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서류평가, 대면평가 등을 통해 4월 선정 결과를 통보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내용의 우선순위 결정,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후 공사를 시행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자생적 마을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은태 광양시 건설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풍요로운 농촌을 건설하겠다”며 “중앙부처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으로 매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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