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원, 예술의전당 부지에 새로 짓는다
2019년 08월 26일(월) 04:50
영광군은 영광문화원을 신규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20년 된 영광문화원은 그동안 군립도서관(영광읍) 일부를 사용해왔다.

지대가 높고 길이 좁아 접근성이 떨어지고 장소가 좁아 문화·예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새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2017년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의 건립 타당성 평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쳤다.

올해 7월 착공했으며 내년 초 완공 예정이다.

영광읍 영광예술의전당 부지에 들어서는 영광문화원은 연면적 1516㎡ 3층 규모로 다목적실, 전시실, 교육실, 문서고, 사무실 등을 갖춘다.

영광군 관계자는 “문화원이 건립되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체계적인 문화역사 보존을 통해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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