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주 美 뉴욕 시장 공략
‘명작’8t 수출
2019년 08월 08일(목) 04:50
고창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복분자주가 미국 뉴욕 시장 수출길에 오른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농)국순당고창명주가 자사 대표제품인 복분자주 ‘명작’을 미국 뉴욕으로 수출하기 위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했다. <사진>

수출량은 8t(6400만원)이다.

이 업체는 명작 수출로 뉴욕지역 누적 수출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명작 복분자주는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룬다.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주류브랜드(명작, 선운, 빙탄복, 쿨샷 등)는 미국, 호주, 동남아 등지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역농가 수익 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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