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접도 ‘개매기 바다체험’ 행사
갯벌위 물고기 맨손으로 잡아 ‘짜릿’
2019년 08월 02일(금) 04:50
‘개매기 바다체험’ 행사가 3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도군 의신면 접도 어촌체험마을에서 열린다.<사진>

개매기는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갯벌에 그물을 쳐 놓고 밀물 조류를 따라 들어 온 물고기가 썰물 때 갇히도록 하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갯벌 위 그물에 빠진 숭어, 농어, 돔 등 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쾌감을 느껴 볼 수 있다.

직접 잡은 고기를 현장에서 회로 맛볼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정해역 보배섬 진도 갯벌에서 고기를 맨손을 잡아보는 쾌감은 무더운 여름철 짜릿하고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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