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판매 고객에게 돈 빌리고 금고 훔친 40대 구속
2026년 01월 05일(월) 11:40 가가
방문판매를 하며 고객에게 돈을 빌리고, 금고를 턴 40대가 구속됐다.
광주북부경찰은 차용사기·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지인 60대 B씨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2000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6일 사이 방문판매를 하면서 광주시 북구 문흥동과 순천시 등지에서 60대 피해자 2명에게 각각 1000만 원, 2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전기장판 등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물건을 미리 사야하는데 구매 비용이 없다”며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22일 순천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A씨는 피해자 3명으로부터 빌리거나 훔친 3200만여원 등을 유흥비와 생활비에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도주우려와 일정한 주거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 지난달 24일 발부받았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북부경찰은 차용사기·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지인 60대 B씨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2000만 원이 든 금고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전기장판 등을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물건을 미리 사야하는데 구매 비용이 없다”며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달 22일 순천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A씨는 피해자 3명으로부터 빌리거나 훔친 3200만여원 등을 유흥비와 생활비에 탕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