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가꾸는 법 배워요” 가드닝 공작교실 눈길
2019년 06월 06일(목) 04:50
순천시 생활공구 공유센터가 정원 가꾸는 법을 배우기 위한 ‘가드닝 공작교실’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열린 공작교실에는 시민 15명이 참가해 정원 가꾸기에 대한 이론수업을 듣고 화분갈이 등 실습을 진행했다.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앞서 5월 25일에는 페인팅 공작교실을 개최해 롤러로 페인트 칠하기를 실습하고 독거노인 집수리(대문 도색) 봉사활동도 펼쳤다.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오는 27일에는 목재를 이용해 공작물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재근 순천시 자치혁신과장은 “여가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려는 시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공작교실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 시민협력센터(삼산로 157)에 문을 연 생활공구 공유센터는 공구대여와 공작교실, 집수리 자원봉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순천=차성환 기자 csh@kwangju.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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