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아름다운 율동
소암미술관, ‘광주미술작가회’전
2019년 05월 24일(금) 00:00

정미희 ‘pine tree’

‘화려한 색채의 향연.’

광주 소암미술관(관장 양동호)이 광주미술작가회(회장 정미희)를 초청해 기획전을 열고 있다. 오는 6월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space through’다.

광주에서 활동하는 한국화·서양화 전공 작가 20여명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한 ‘광주미술작가회’는 매년 정기전과 특별전, 타 지역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18명이 색채의 율동과 아름다움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강수의 ‘고향길’, 서현호 의 ‘백구와 춤’, 박경희의 ‘춤추는 토끼’, 이인호의 ‘happiness’, 장복수의 ‘남도의 봄’, 정성복의 ‘봄날에…’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KBC방송국 옆 주택을 개조한 소암미술관은 아담한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집안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주로 내걸렸다. 문의 062-671-7711,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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