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학생 258명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2019년 04월 25일(목) 00:00
광주지역 다문화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400여 명이 오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 무대에 오르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관람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 다문화학생 258명, 학부모 102명, 교사 51명을 ‘2019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초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연 관람은 한국관광공사 후원을 받아 다문화학생들의 문화 체험활동 지원,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고 시교육청은 덧붙였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티켓이 1분 24초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광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내려 콘서트 관람을 희망하는 다문화학생들을 신청받았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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