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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랑 광주교육대 교수 “산·학 SW교육프로그램 개발은 고무적인 작품”

2018. 10.24. 00:00:00

“전남 SW융합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계와 교육계가 손을 잡고, 지역의 SW교육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SW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굉장히 고무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김정랑<사진> 교수는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의 SW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해 전남도내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W융합 교재 ‘전남으로 떠나는 SW융합 탐험 시리즈’를 출간, 교육현장에서 활용 중이며 올해는 중학생용 교재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 교수는 “광주·전남지역의 산업 현황과 학교교육 현장의 실정을 반영해 이를 SW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했다”면서 “청소년들의 컴퓨팅 사고력 신장뿐 아니라 자신이 사는 지역을 이해하고 문제를 발견, 이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모색하고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동시에 인성교육까지 고려해 개발한데 의미를 두었다”며 “SW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알고리즘 개발과 코딩능력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SW교육의 궁극 목적은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주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 교재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산·학·관이 함께 아이들을 교육하고, SW가 직업이 되고 희망이 되고 미래가 될 수 있는 전남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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