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생태탐방로 (남도 삼백리길)
11개 코스 223㎞ 조성구간별 테마관광 개발
2011년 10월 31일(월) 00:00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만 갈대길’(1코스) 등 지역생태와 역사문화를 연결한 모두 11개 코스의 ‘남도 삼백리길’(223㎞)을 조성했다.

‘남도 삼백리길’은 별량 화포에서 출발해 동화사에 이르는 ‘꽃산너머 동화사길’(2코스·20㎞)외에도 ▲3코스 읍성가는길(14㎞) ▲4코스 오치오재길(20㎞) ▲5코스 매화향길(25㎞) ▲6코스 삽재팔경길(15㎞) ▲7코스 과거관문길(19㎞) ▲8코스 동천길(12㎞) ▲9코스 천년불심길(12㎞) ▲10코스 이순신 백의종군 길(25㎞) ▲11코스 호반벚꽃길(45㎞)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2코스는 순천만 해안길과 마을길을 감상하며 걷는 해안·마을길 복합구간이며, 순천서문 성곽터에서 출발하는 7코스는 한양으로 가던 옛길(과거길)로 마을마다 정자가 있어 쉬어가기 편하다.

‘남도 삼백리길’은 코스별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숙박시설 등을 연결한 스토리가 있는 테마관광으로 개발돼 도보여행중에 자연생태체험(순천만)을 비롯해 ▲산나물체험 등 산촌체험(고산마을) ▲매실·복숭아 따기(월등 계월마을) 등 녹색농촌체험 ▲조선시대 생활체험(낙안읍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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