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중대사고 최다 여수산단 기초안전부터 점검을
- 광주·전남지역 핵심 산업단지이자 중심 산업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이 중대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가 국내 산단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산단의 안전 관리 인력이 부족해 실효적인 관리 감독이 이뤄지지 않은 ...
- 고향 떠나는 1만 청년 붙잡을 대책 시급하다
-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필두로 한 다양한 지역균형발전 정책들이 십 수년 전부터 추진되면서 효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국가 정책이나 기업들의 투자 방향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형성하면서 지방의 수도권으로의 역외 유...
- 날로 악화되는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해야
-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경제가 침체되면서 4대 시중은행들과 지방은행이 비용 효율화를 위해 적자 점포 수를 크게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정무위...
- 양성화되는 광주공원 ‘포차 거리’ 명물로
- 광주시가 광주공원 포장마차(포차) 거리 앞 공영주차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1993년 조성 이후 2009년부터 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인데 31년만에 사라지게 됐다.
광주공원 포차 거리 공영주차장은 모두 49...
- 구급대원에게 환자 이송할 병원 선정 권한을
-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실 의료인뿐만 아니라 119구급대원들도 정신적·신체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구급대원들은 중상환자와 응급환자를 신속히 의료기관에 이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지만, 환자 이송시마...
- 아파트 보증사고 폭증 빨간불 켜진 광주·전남
- 최근 건설 경기가 얼어붙으며 자금난에 빠진 건설사들이 세입자에게 임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보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보증사고 세대의 절반가량이 광주·전남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경제에 적신...
- 농촌도 빈부 격차 커져 저소득 농가 지원 절실
- 전남지역에서 고소득 특용 작물이나 과일 등의 재배를 통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억대 부농들이 매년 늘고 있다. 전남에서만 무려 6000여 농가가 억대 부농의 꿈을 이뤘다고 한다. 하지만 고령 농가나 영세 농...
- ‘예측불허’ 호남 재선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10·16 재보궐 선거’의 호남 선거구는 영광과 곡성이다. 두 곳 모두 군수가 중도에 낙마해 재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표심이 요동치고 ...
-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확대·추가해야
- 산업현장 노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사업장 내 안전이다. 여기에 노동자들이 안전만큼이나 중시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작업복 세탁소이다. 일반 노동자들은 땀이나 먼지가 묻은 작업복을 개인이 세탁해도...
- 정규시즌 우승 KIA, 타이거즈 불패 신화 잇길
- KIA 타이거즈가 2024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KIA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7일 SSG와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패했지만 2위 삼성이 두산에 지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18일 기준으로 시즌 ...
- 폭염과 시민 건강 대비할 기후위기 대응 시급
- 올해 여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최고 기록을 보였으며, 그에 따른 인명 및 농축산물 피해 등도 역대급이다. 한국의 기후를 표현하던 ‘삼한사온’과 사계절의 특징이 사라진 지 오래다. 심지어...
- 싸늘한 ‘추석민심’, 여야 귀 기울여야
-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다고 해도 명절은 명절이다. 올해도 고속 도로는 수많은 차량들로 붐볐고, 혈육의 정을 나누는 풍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닷새간의 황금 연휴가 이어진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쌀값 폭락 ...
- 전남 의대 목포·순천대 통합 공동 의대 추진을
- 전남지역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동부권 순천대와 서부권 목포대를 통합해 공동 의대를 추진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고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
- 한빛원전 수명 연장 ‘급할수록 돌아가라’
- 영광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은 지역 사회의 현안 가운데 하나다. 한빛원전 1호기는 2025년 12월, 2호기는 2026년 9월에 설계수명(40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원전 관리 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
- 추석연휴 응급실 운영에 만전 기하기를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코앞이다. 힘든 일상에도 고향을 찾고,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수천 만명이 길을 나서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하지만 올 추석은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명절이다. 무엇보다 나이 드신...
- 지방 생존이 국가발전이라는 시·도지사의 절규
- 저출생, 청년 유출 및 고령화로 인해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전국 17개 시도지사들이 ‘지방 생존이 곧 국가의 미래’라며 정부의 지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지원을 촉구했다. 그제 서울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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