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지법, 남양건설 회생심리 종결
- 전공의 사직 시한 만료…전남대·조선대병원 ‘진퇴양난’
- [인생 2막 주인공 꿈꾸는 신중년] 전문성 살려 ‘꿀벌 수의사’ 변신…부부의 ‘달달한 도전’
- 광주·전남 장맛비 잠시 소강에 ‘한증막’ 더위
- 심야에 금은방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2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혀
- 여수국가산단 내 업체에서 또 유해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 광주 전남 ‘오락가락’ 장맛비에 한증막 더위
- ‘일방통행’ 한수원 공청회 무산…한빛원전 수명연장 ‘험난’
- 시각장애인도 챔스필드서 생생한 야구 즐겨요
- 시각장애인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생생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 광주서 불법 홀덤도박판...20억 챙긴 일당 12명 적발
- [화제의 판결] 구례군 수해보조금 유용, 제보자는 누구?
- 수능 앞둔 여제자 성추행 전직 교사 징역형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 앞둔 여제자를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전직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
- 사고 악순환에도…펜션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부실
- 보건당국, 광주 동구 초등학생 25명 집단 식중독 증세 조사
- 광주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시 동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오후 5시께 광주시 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가 다수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받았다...
- 수능 앞둔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사 징역형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위한 영광 주민공청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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