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충장축제로 우리는 대동 세상을 이룬다 - 임 택 광주 동구청장
- 2024여름 ‘이 또한 통쾌하지 아니한가’ - 곽성구 전 광주일고 교사
- 학교 폭력 제발 멈춰!- 홍기월 광주시의원
- 차(車)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 - 김미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
- 스님과 함께 한 짧은 여행 - 이중섭 소설가
- 민생 시름 덜어줄 ‘생활안정지원금’-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
- 9월 동행축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 초등의대반과 기득권 교육 - 김춘식 동신대 교수, 전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
- 공원은 공원답게, 시민은 시민답게 - 박남국 하남공단 광신스크랩 이사
- 학교 언어와 교육의 본질 - 강정희 전 국어 교사
- 은발(銀髮)의 목소리 - 성진기 전남대 명예교수·철학
-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조속한 명예회복을 - 최 효 섭 전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이사장
-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그리고 기후대응댐 - 김민환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호남대 교수
- 클래식 입문, ‘시작이 반’ 되려면 - 김승일 조선대 음악교육과 명예교수
- 프랑스인의 시 암송 사랑- 문 길 섭 시암송국민운동본부 대표
- ‘우리’는 그 누구도 아니다 - 명혜영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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