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하자 논란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손본다
- 들뜸·벗겨짐 등 하자 논란, 지역별 교체비 격차<광주일보 7월 1일자 7면> 등 문제를 지적받은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의 품질과 보증 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자동차 필름식 번호판의 품질과 야간 시...
- 전남, 8개 시·군 ‘강풍’...해양사고 위험 ‘주의보’
- 목포시 등 8개 시·군 지역에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위험 주의보가 내려졌다. 목포해경은 25일을 기점으로 2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 일대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 순천시, 퇴직 공무원 기간제로 위법 채용…감사원 감사 적발
- 순천시가 위법하게 퇴직 공무원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적발됐다. 25일 감사원에 따르면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인 지난 2023년 박람회장 일대의 질서유지 및 잔디관리 업무를 담당하...
- 노동계 冬鬪 번지나
- 광주·전남 산재 지난해보다 늘었다
- 올 3분기 광주·전남 지역 산재가 전년 대비 늘어났다는 통계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9월말 잠정 산업재해현황 재해조사대상 부가통계’를 공개했다. 지난 1월부터 9월 말 사이...
- 나로우주센터 일대 선박 통항 차단·고흥 일대 소방인력 장비 배치
-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해경, 소방 등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여수해경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일인 27일 발사 2시간 전부터 발사 후 10분까지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일대에 해상통제구역을 설정하고 선박...
- 좌초 여객선 선장 1천회 항해 중 조타실 지휘 한번도 없었다
-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좌초 사고와 관련, 선장이 과거 사고 해역을 1000여 차례 항해하는 동안 단 한 차례도 조타실에서 지휘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
- 임대 임대 임대…비어가는 광주 상권 1번지
- “‘대학원생 사망’ 진상조사 보고서 신속 공개하라”
-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학원생 A(24)씨 사건<광주일보 10월 15일 6면 등>과 관련, 전남대가 진상조사 결과보고서 공개를 미루자 유가족 측 변호인단이 전남대에 항의성 질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 광주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한덕수 전 대행 송치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광주에서 수사를 받은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1일 한 전 권한대행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 전 권한대...
- 패딩, 패스!…올 겨울 포근하다
- 어린왕자, 다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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