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식자재마트서 담배꽁초 원인 화재…1명 연기흡입
2026년 01월 28일(수) 09:34 가가
광주시 북구의 식자재마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60대 마트 직원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트 내 직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또 건물 외벽과 적재돼있던 식료품 일부가 소실돼 소방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마트 입구에 버려진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2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60대 마트 직원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트 내 직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마트 입구에 버려진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