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임하도 해상서 46t 예인선 침수…승선원 3명 구조
2026년 01월 28일(수) 14:25 가가
해남군 임하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침수돼 승선원 3명이 구조됐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0분께 해남군 임하도 서쪽 300m 해상에서 46t 예인선 A호(한국 선적)가 양식장 줄에 걸려 왼쪽으로 15도 기울어져 침수됐다.
해경은 오전 6시 20분께 갑판에서 대기하고 있던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승선원들은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새벽에 기관실에 바닷물이 유입되자 A호 선장이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항해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호는 전날 오전 9시 40분께 부산에서 출항해 충남 당진으로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침수 원인, 양식장 피해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40분께 해남군 임하도 서쪽 300m 해상에서 46t 예인선 A호(한국 선적)가 양식장 줄에 걸려 왼쪽으로 15도 기울어져 침수됐다.
이날 새벽에 기관실에 바닷물이 유입되자 A호 선장이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항해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호는 전날 오전 9시 40분께 부산에서 출항해 충남 당진으로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침수 원인, 양식장 피해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