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문장 붓으로 그리다
2026년 01월 19일(월) 16:15 가가
황토회 제 57회 정기전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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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자 작 ‘배네치아’ |
이번 전시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는 초청 작가들과 함께 더욱 의미가 깊다. 초청 작가는 신종섭, 송용, 강연균, 배동환, 박동인, 신문용, 김대원 등으로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서양화 및 동양화의 대가들이다.
‘자연의 문장 붓으로 그리다’를 모토로 진행하는 전시에는 황토회 회원 작가들의 작품과 초청 작가들의 개성적인 작품이 어우러진다. 세대와 장르, 지역을 넘는 미술적 교류의 장이라는 의미 외에도 황토회의 지향점과 동시대적 의미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다.
고희자 황토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57년째 이어져 온 황토회의 역사와 오늘의 활동 등을 돌아보고 내일의 시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라며 “회원 작가들과 초청 작가들의 개성적이며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