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광주·전남 통합 놓치면 지방 전성시대 없다”
2026년 01월 07일(수) 19:25 가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초광역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광주가 ‘첨단지능’의 주먹이라면 전남은 ‘무한에너지’의 주먹”이라며 “두 지역이 하나로 뭉칠 때 메가시티라는 강력한 체급으로 지방 전성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이 흐름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교부세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방자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메가시티 구상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의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와 사람이 수도권으로만 쏠리며 지역의 심장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 곳곳에서 성장의 박동이 살아나는 ‘지방 전성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선인 기자 sunin@kwangju.co.kr
조 대표는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광주가 ‘첨단지능’의 주먹이라면 전남은 ‘무한에너지’의 주먹”이라며 “두 지역이 하나로 뭉칠 때 메가시티라는 강력한 체급으로 지방 전성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방자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균형발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메가시티 구상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의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