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순천시립도서관에서는 떠들어도 뛰어도 괜찮아…‘맘 편한 시간’ 운영
2024년 06월 11일(화) 16:40 가가
영유아와 양육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립도서관에서 10일부터 떠들어도, 뛰어도 괜찮은 ‘맘(mom) 편한 시간’이 운영되고 있다.
‘맘 편한 시간’은 평일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영유아와 양육자들이 마음 편하게 도서관 어린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말한다. 이 시간대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나 떠드는 것이 가능하다.
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실(삼산·연향·기적·조례호수·신대)의 ‘맘 편한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그림책도서관 자료실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글·사진=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
순천시립도서관에서 10일부터 떠들어도, 뛰어도 괜찮은 ‘맘(mom) 편한 시간’이 운영되고 있다.
‘맘 편한 시간’은 평일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영유아와 양육자들이 마음 편하게 도서관 어린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말한다. 이 시간대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나 떠드는 것이 가능하다.
/글·사진=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