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양림동 투어 인증하고 ‘양림패스’ 받자
2024년 05월 08일(수) 19:35 가가
광주 남구, 12월까지 운영
광주시 남구가 지역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림을 담다’ 여행 인증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림동 내의 미술관과 기념관, 문화·예술 행사 등 관광 명소 3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1인당 기념사진 1장 무료인화 서비스와 액자를 받을 수 있다.
또 공방과 카페, 음식점 등 75곳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양림패스’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SNS에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 후기를 올리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이번 프로그램은 양림동 내의 미술관과 기념관, 문화·예술 행사 등 관광 명소 3곳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1인당 기념사진 1장 무료인화 서비스와 액자를 받을 수 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