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대학교서 이적표현물 다량 발견
2024년 04월 01일(월) 20:25 가가
광주의 한 대학에서 다량의 이적표현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A 대학에서 건물 내부 리모델링 중 천장에서 이적표현을 수록한 서적 등이 오랜 기간 방치된 모습으로 발견됐다.
A 대학은 경찰에 신고했고, 광주경찰청 안보수사대가 이적표현물을 모두 수거했다.
경찰은 서적 외에도 최루탄 등 시위진압용품 등이 함께 발견된 점을 토대로 과거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시기 천장에 숨겨놨던 물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 현장은 과거 동아리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지났는지 등을 살펴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A 대학에서 건물 내부 리모델링 중 천장에서 이적표현을 수록한 서적 등이 오랜 기간 방치된 모습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서적 외에도 최루탄 등 시위진압용품 등이 함께 발견된 점을 토대로 과거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시기 천장에 숨겨놨던 물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 현장은 과거 동아리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지났는지 등을 살펴 수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