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미국 진출 1000만 달러 수출 계약
2024년 03월 31일(일) 19:10
광융합무역촉진단 7일 일정 마쳐
광주 북구가 첫 미국 시장 진출에서 1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 북구는 AI와 광융합산업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된 ‘광융합무역촉진단’이 미국 샌디에이고와 LA 현지에서 1000만 달러 규모 현장 실계약과 약정계약, MOU 체결 2건의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문인 북구청장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등 23명으로 구성된 광융합무역촉진단은 7일간 미국을 찾아 미주 시장을 공략했다.

광융합무역촉진단은 지난 25일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와 북구 지역 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 지원 등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OFC(세계 광통신 박람회)에 참여해 다각적 판매 행보를 펼쳐 325만 달러 현장 실계약 체결과 675만 달러 약정 계약을 성사했다.

또 수출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현지 기업과 무역촉진단 참여 2개 AI기업은 MOU를 체결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무역촉진단 운영은 지역 4차산업 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며 “북구 해외 판로 지원 정책이 지역 기업의 새로운 수출 활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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