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선착장서 화물차 추락해 운전자 숨져
2024년 03월 29일(금) 11:10
완도의 한 선착장에서 화물차가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다.

29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완도군 노화읍 한 선착장 해상에 1t 화물차가 추락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화물차 운전석에서 50대 A씨를 구조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인근 주민으로 이 선착장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화물차가 해당 선착장에 설치된 추락방지 난간 사이로 미끄러진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해경은 사고 경위와 A씨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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