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의혹’ 국립광주과학관 직원 3명 직위 해제
2024년 03월 26일(화) 20: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 과정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국립광주과학관 직원 3명이 직위 해제됐다.

26일 국립광주과학관에 따르면 과기부는 직무태만·금품수수 등 의혹을 받는 간부급 직원 A씨를 지난달 직위 해제한 데 이어, 이달 초 직원 B·C씨도 직위 해제했다.

이들은 지난 1월 국립광주과학관에 대한 과기부 복무 감사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비위 의혹을 받고 있다. 과기부는 올해 초부터 직접 감사를 벌이고 검찰에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광주과학관 측은 “과기부가 올해 초 감사를 진행했고 원활한 감사를 위해 직원들을 직위해제 한 것은 맞다”며 “아직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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