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화물차 사망자 급증
2024년 03월 26일(화) 20:15 가가
지난해 70명…전년비 15.7% ↑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화물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1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이하 공단)가 공개한 ‘광주전남지역 화물차 사망자’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2021년 72명, 2022년 59명, 2023년 70명 등으로 2023년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광주·전남 지역의 ‘사업용’ 화물차로 인한 사고 사망자는 2021년 8명, 2022년 12명, 2023년 10명 등이었다.
이에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고속도로 주요지점에서 대형화물차를 중심으로 화물차 안전관리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적을 위한 물품적재장치 등의 ‘불법개조’, 적재물 낙하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재불량’, 대형차량 ‘최고속도제한장치 임의조작’ 등을 주로 단속한다. 또 화물 운송사를 방문해 안전조치를 유도하고 고속도로 외(과적검문소, 공영차고지)에서도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자동차검사 미실시 차량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특정시간 이동차량에 대한 단속, 교통량 급증시기 특별단속 등도 병행한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이하 공단)가 공개한 ‘광주전남지역 화물차 사망자’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2021년 72명, 2022년 59명, 2023년 70명 등으로 2023년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7% 증가했다.
이에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고속도로 주요지점에서 대형화물차를 중심으로 화물차 안전관리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적을 위한 물품적재장치 등의 ‘불법개조’, 적재물 낙하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적재불량’, 대형차량 ‘최고속도제한장치 임의조작’ 등을 주로 단속한다. 또 화물 운송사를 방문해 안전조치를 유도하고 고속도로 외(과적검문소, 공영차고지)에서도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자동차검사 미실시 차량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특정시간 이동차량에 대한 단속, 교통량 급증시기 특별단속 등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