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건강상태 확인하세요
2024년 03월 26일(화) 19:15
북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29일까지 100명 선착순
광주시 북구가 29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용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에게 유용하다는 것이 북구의 설명이다.

올해 사업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주민을 우선으로 총 1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고 저염 선호, 영양표시 이용, 아침 식사 실천,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 걷기 실천 등 5개 건강행태 유도를 목표로 추진된다.

대상자 선정은 사전 건강검진 후 4월 중에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건강 상담,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 신체활동 실천 미션 부여 등 모바일 앱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가 24주간 지원된다.

또 사업 참여자는 24주간의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최종 건강검진과 종합 상담을 통해 건강 관리 계획 목표 달성 여부가 평가되고 맞춤형 건강 관리 방향에 대해서도 자문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소재 직장을 다니는 19~64세의 성인 중 스마트폰이 있는 주민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북구 보건소에 전화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북구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는 총 250명이 참여하여 영양, 운동, 건강 등 영역별 집중 상담 4407회, 건강 콘텐츠 20회 등을 제공받아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56.1%,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감소율 60.1%를 달성한 바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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