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 장애인 가족과 함께 노고단 체험
2024년 03월 26일(화) 19:10 가가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10월까지 숙박형·당일형 운영
10월까지 숙박형·당일형 운영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 노고단에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올해부터 ‘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노고단 힐링’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고단대피소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공간에서 진행된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숙박형 8회, 당일형 6회로 운영된다.
숙박형은 1박 2일 과정으로 매회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가족 1팀(최대 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당일형은 시각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 청각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 지체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지리산국립공원 정상부인 노고단에서 탐방로 트레킹, 자연 해설, 낙조 감상, 별자리 관찰, 일출 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소장은 “고지대에 위치하여 탐방에 제약이 있었던 노고단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장애인들도 동등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올해부터 ‘구름 바다에서 펼쳐지는 노고단 힐링’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숙박형 8회, 당일형 6회로 운영된다.
숙박형은 1박 2일 과정으로 매회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가족 1팀(최대 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당일형은 시각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 청각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 지체장애인 5명(가족포함 10명)을 대상으로 각 2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