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축사에서 일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돼
2024년 03월 26일(화) 10:40
고흥 한 축사에서 홀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고흥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고흥군 점암면 천학리 한 축사에서 A(6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축사를 지나던 인근 주민이 ‘사람이 끼어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도착 당시 A씨는 볏짚을 운반하는 용도의 동력운반차량과 철문 사이에 끼어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외상 등이 없다는 점을 토대로 범죄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A씨가 혼자 작업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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