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아파트 화단서 중학생 숨진 채 발견
2024년 03월 25일(월) 21:45 가가
순천에서 10대 청소년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순천경찰과 순천소방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순천시 해룡면의 모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15)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A군은 29층 높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A군은 “사람이 차 위로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로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통해 A군이 혼자 옥상으로 걸어 올라가는 장면을 확인했다.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학교폭력, 가정불화, 정신병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순천경찰과 순천소방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순천시 해룡면의 모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15)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A군은 29층 높이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A군은 “사람이 차 위로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로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학교폭력, 가정불화, 정신병력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