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기경보 광주·전남 26일까지 ‘반가운 봄비’
2024년 03월 24일(일) 19:15 가가
산불 위기경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지역에 26일까지 ‘반가운 봄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낮 12시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24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26일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전남 남해안을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해 비교적 온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광주·전남 아침최저기온은 8~11도로 평년(0.5~5.9도)보다 높으며, 낮 최고기온 또한 12~15도로 평년(12.3 ~ 15.7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 6~9도, 최고기온 11~15도로 분포해 평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거문도와 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낮 12시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전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24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해 비교적 온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광주·전남 아침최저기온은 8~11도로 평년(0.5~5.9도)보다 높으며, 낮 최고기온 또한 12~15도로 평년(12.3 ~ 15.7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 6~9도, 최고기온 11~15도로 분포해 평년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