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파트 공사현장서 강풍에 타워크레인 휘어져
2024년 03월 22일(금) 16:20 가가
목포의 한 공사현장에 세워진 타워크레인이 강풍에 엿가락처럼 휘어졌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목포시 상동 평동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상부가 꺾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낙하물로 인해 인근에 주차된 현장 직원의 차량 1대가 파손됐다.
사고는 타워크레인 상부가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꺾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에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
현재 공사 현장 작업은 중단된 상태로, 꺾인 타워크레인은 강풍으로 인해 23일 해체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목포시 상동 평동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상부가 꺾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낙하물로 인해 인근에 주차된 현장 직원의 차량 1대가 파손됐다.
현재 공사 현장 작업은 중단된 상태로, 꺾인 타워크레인은 강풍으로 인해 23일 해체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