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서해수호의 날’ 자체 기념행사
2024년 03월 19일(화) 20:30
22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광주지방보훈청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오룡동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성관식홀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군부대장 및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군 장병,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국립대전현충원 일대에서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정부·군 주요인사 등을 초청해 ‘서해수호의 날’ 공식 행사를 개최해 왔다.

광주지방보훈청은 ‘지방기념식은 기관장 판단 하에 각 기관의 실정에 맞추어 실시한다’는 정부 방침에 맞춰 올해 자체 기념 행사를 열기로 했다.

행사는 추모영상 ‘나의 영웅, 나의 아버지’를 시청한 뒤 각 군 대표 및 학생과 함께 ‘조국수호다짐 선언’을 하고, ‘서해수호 55용사’, ‘조국찬가’ 등 노래를 합창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광주지방보훈청은 20일 광주시 남구 봉선동 문성중학교 교정에서 학생대표 등과 함께 서정우 하사 흉상을 참배할 계획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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