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삼각동 아파트 화재…심정지 40대 남성 회복중
2024년 03월 19일(화) 11:57

<광주북부소방 제공>

광주시 북구 삼각동 아파트 화재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40대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광주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40대 남성 A씨가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에는 A씨만 살고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외부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3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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